최종 라인업까지 다 떴는데 뭔가 섭섭한 느낌. ㅠㅠ 가스파드님의 간증(?)처럼 “화합과 혼돈 사이 그 어딘가”이며 “부산발 지옥열차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”인 부락을 나 또한 겪어 왔기 때문에... 바우터 하멜이 읭스럽네(물론 몇 년 전에 제임스 월시 왔을 때 잘 보긴 했다. -_-; 미안해요, 잘생긴 바우터 하멜!).
나인 인치 네일즈를 왜 못 빼 왔냐고요? 오ㅖ?
최종 라인업까지 다 떴는데 뭔가 섭섭한 느낌. ㅠㅠ 가스파드님의 간증(?)처럼 “화합과 혼돈 사이 그 어딘가”이며 “부산발 지옥열차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”인 부락을 나 또한 겪어 왔기 때문에... 바우터 하멜이 읭스럽네(물론 몇 년 전에 제임스 월시 왔을 때 잘 보긴 했다. -_-; 미안해요, 잘생긴 바우터 하멜!).
나인 인치 네일즈를 왜 못 빼 왔냐고요? 오ㅖ?